여행 이야기/베트남

[베트남] 2일차 - 호치민의 밤 (사이공 스카이덱 야경, The GANGS, 부이비엔 거리)

일복 2025. 10. 1. 15:48

 

 

좀 쉬었으니, 이제 야경을 보러 가보실까.

 

호치민 도시관광은 하루면 충분하고

도시관광의 마무리는 역시 야경 관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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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가는 입구는 이렇게 크게 표시되어 있으니, 못 찾을 염려는 없어 보인다.

 

 

친절한 한국어 설명

만원 좀 넘는 돈이다.

 

 

엘리베이터에 큰 신경을 쓴 편은 아닌 듯하다. ㅎㅎ

 

사이공 스카이덱 야경

 

 

 

멀리 보이는 벤탄 시장

 

감동할 만한 경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구경하기 좋았다.

 

단점이라면, 내부 기둥 등의 요소들에 조명을 너무 강하게 써서

야경을 보는 데 방해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낮 풍경을 감상하러 오기 괜찮은 곳일 것 같다.

 

 

 

 

 

 

저녁 먹으러 이동

처음 걷는 호치민의 밤거리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치안이 좋아 보였다.

 

살아도 좋겠다는 느낌

 

저녁이 찾아오면서,

응우옌 후에 거리는 슬슬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

 

 

호치민 The GANGS

 

 

호치민 인싸 젊은이들이 찾아온다는 The GANGS

 

 

한쪽 벽면이 뻥 뚫려 있다

(저땐 잘 몰랐는데, 옆으로 또다른 지점을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한다)

 

 

메사참

(메뉴판은 사진 참고라는 뜻)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서울 가격이라고 해도 싸다고는 못할 정도?

 

 

밥이 땡겨서, 밥을 주문했다.

dried fish가 올라갔다고 해서, 별 생각 없이 황태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보단 훨씬 숙성한 맛이 난다. 비유하자면 새우젓을 말린 맛?

 

 

바베큐 세트

 

 

확실한 건, 맛있어서 맛집은 아니다.

 

 

더 시원시원한 자리도 있더라.

 

사실, 글 쓰면서 알게 된 건데

더갱스 센트럴과, 더갱스 센트럴 루프탑이 구분되어 있는 가게였다.

여행할 당시에는 구글맵에 하나밖에 안 떠있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데를 갔던 거고,

자연스럽게 (개노잼) 루프탑을 들어가게 된 것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참고하길 바란다.

 

 

 

 

마지막 행선지, 부이비엔 거리로 이동

 

 

부이비엔 거리

 

여기가 호치민의 카오산이라고 불리는 부이비엔 거리다.

다행인 건, 카오산과 달리 그 '찌린내 나는 쑥' 냄새는 안 난다.

호객행위도 정말 젠틀한 편인 것 같고.

 

 

 

도로 초입에는 이렇게 노상에서 맥주 마실 수 있는 가게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이렇게 춤추는 분들이 계신 펍도 있다.

 

 

라이브 밴드가 있는 펍도 많고,

나한텐 이쪽이 훨씬 더 취향이다.

왜 웃니?는 네 글자로 와이키키

 

 

장염의 여파가 가시지 않아

어디서 뭘 먹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