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일차 - 더 해먹 호텔 파인 아트 뮤지엄(The Hammock Hotel Fine Arts Museum) 숙박 후기
가성비로 평가가 좋은 호텔을 예약하였다.
더 해먹 호텔 파인 아트 뮤지엄(The Hammock Hotel Fine Arts Museum)

도보로 시내 관광이 모두 가능할 정도로,
심지어 중간에 들어가서 씻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새벽에 택시에서 내려서 보기엔 좀 골목이라고 생각되어 무서웠는데
낮에 보니 생각보다 매우 번화가였다.


늦은 밤이었지만 무리 없이 체크인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좀 낡았고,
복도는 좀 칙칙하다.
여기는 호캉스 하러 온 호텔이 절대 아니므로,
이런 것들은 단점이 되지 않는다.


더 높은 급의 방을 예약했다가,
갑자기 남정네 둘이 가게 되어 급히 변경한
가장 스탠다드한 이층침대 방

캐리어 놓을 공간이 부족했던 것을 빼고는
그냥 잠만 자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었다.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응가하고 손씻으러 나와오는 과정에서 저 손잡이를 잡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더 해먹 호텔 조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식사할 수 있는 탑층으로 올라가면,
저렇게 세 개 메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메뉴는 매일 바뀐다.

투어 신청도 여기서 할 수 있는 듯


더 해먹 호텔의 엄청난 장점 중 하나는
이렇게 음료와 라면, 과자를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1박 약 10만원 정도의 호텔에서,
각오만 되어 있으면 저기 있는 맥주만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같은 어글리한 생각은 하지 말자는 거다.

조식에 포함된 커피
베트남에서 처음 마셔보는 베트남식 커피인데,
다른데서 먹을걸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양호했다.
다만, 뜨거운 커피를 투명한 유리잔에 먹는 것은 이질적이었다.


둘째날 조식 B와 C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


뷰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고층빌딩과 낡은 집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제, 짐을 싸고 밖으로 나간다.
'여행 이야기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트남] 3일차 -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한카페 탑승기, 분팃느엉 키우 바오 (0) | 2025.10.05 |
|---|---|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의 밤 (사이공 스카이덱 야경, The GANGS, 부이비엔 거리) (2) | 2025.10.01 |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중앙우체국, 사이공스퀘어, 벤탄시장, 포 비엣남 (9) | 2025.08.29 |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전쟁박물관, 통일궁, GIONG 커피, 반미 더 원(Bahn mi The One) (7) | 2025.08.21 |
| [베트남] 1일차 - 9박 11일 여행의 시작, 호치민으로 입국하기 (12) | 2025.08.17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의 밤 (사이공 스카이덱 야경, The GANGS, 부이비엔 거리)
[베트남] 2일차 - 호치민의 밤 (사이공 스카이덱 야경, The GANGS, 부이비엔 거리)
2025.10.01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중앙우체국, 사이공스퀘어, 벤탄시장, 포 비엣남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중앙우체국, 사이공스퀘어, 벤탄시장, 포 비엣남
2025.08.29 -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전쟁박물관, 통일궁, GIONG 커피, 반미 더 원(Bahn mi The One)
[베트남] 2일차 - 호치민 시내관광 전쟁박물관, 통일궁, GIONG 커피, 반미 더 원(Bahn mi The One)
2025.08.21 -
[베트남] 1일차 - 9박 11일 여행의 시작, 호치민으로 입국하기
[베트남] 1일차 - 9박 11일 여행의 시작, 호치민으로 입국하기
2025.08.17